장점: 일단 펑크가 자주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어량도 일반튜브타이어에 비해 조금 작게 들어가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죠! 아리송한 승차감이지만.......
단점: 펑크가 나면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고뇌와 역경에 찬 얼굴로 산에서 내려와야 되겠지요. 왜냐하면 끌고 와야 하니깐! 간혹 재주 있는 분들 중에는 산에서 일반펌프로 에어를 넣어서 내려 오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간혹중에 저는 예외라서 버끔물고 질질 끌고 내려 오지요. 답변이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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