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 갑자기 부산에 왔습니다 백병원.........
제몸처럼 아끼던 친구가 휴가를 나와 부산의 해운대를 걷다가
술마신 어떤 나쁜사람차에 치였습니다....
친구는 생사의 기로에 놓여 언제 생명의 끈을 놓을줄 모르고
시간은 자꾸만 흘러 갑니다
중환자실에서 수십개의 링겔과 몸에 붙은 갖가지 전자 장비
그리고 인공호흡기와 혈액 투석기..........
몇일전까지만 해도 휴가를 나왔다며 기뻐하던 친구의 목소리가
귓가에 선한데.....
여러분 제친구가 다시 일어나 꼭 부모님과 친구들을 보며 웃기를
기도 해주십시요..............
꼭 오늘밤을 넘겨 무사히 살수 있도록............
부산백병원 6층에서 갑자가.......
제몸처럼 아끼던 친구가 휴가를 나와 부산의 해운대를 걷다가
술마신 어떤 나쁜사람차에 치였습니다....
친구는 생사의 기로에 놓여 언제 생명의 끈을 놓을줄 모르고
시간은 자꾸만 흘러 갑니다
중환자실에서 수십개의 링겔과 몸에 붙은 갖가지 전자 장비
그리고 인공호흡기와 혈액 투석기..........
몇일전까지만 해도 휴가를 나왔다며 기뻐하던 친구의 목소리가
귓가에 선한데.....
여러분 제친구가 다시 일어나 꼭 부모님과 친구들을 보며 웃기를
기도 해주십시요..............
꼭 오늘밤을 넘겨 무사히 살수 있도록............
부산백병원 6층에서 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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