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을끝까지 지켜주었지만 친구는 21살의 아직 피어나지 못한 나이로
떠나 갔습니다 아무래 울고 깨워도 친구는 일어 나질않네요
슬퍼서 눈물이 나지 않는다는게 이런건가요
퉁퉁 부어 예전에 모습을 알아 볼수 없던 그녀석을
아직도 몸에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친구를 부여 잡고 아무리 울어 봐도
아무리 불러 봐도 일어 나지 않는 친구를 떠나보내야만 된다는 현실이
아무리 인정할려고해도 인정이 되질 않네요
일어나서 당장이라도 웃어줄꺼 같은 친구인데.........
아직도 해볼께 너무 많이 남아 있는데 아직도 같이 만들어 나갈 추억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는데 아직도...................................................
죄송합니다 자전거가 아닌 사적인 이야기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왈바 여러분들은 꼭 같이 슬퍼 하고 절 위로 해주실꺼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
떠나 갔습니다 아무래 울고 깨워도 친구는 일어 나질않네요
슬퍼서 눈물이 나지 않는다는게 이런건가요
퉁퉁 부어 예전에 모습을 알아 볼수 없던 그녀석을
아직도 몸에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친구를 부여 잡고 아무리 울어 봐도
아무리 불러 봐도 일어 나지 않는 친구를 떠나보내야만 된다는 현실이
아무리 인정할려고해도 인정이 되질 않네요
일어나서 당장이라도 웃어줄꺼 같은 친구인데.........
아직도 해볼께 너무 많이 남아 있는데 아직도 같이 만들어 나갈 추억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는데 아직도...................................................
죄송합니다 자전거가 아닌 사적인 이야기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왈바 여러분들은 꼭 같이 슬퍼 하고 절 위로 해주실꺼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