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바지 .. 어디서 본듯한 ..

님들 갑을리 가는 2차선도로 업힐 안하셨넹 ㅋㅋ
갑을잔디밭(?) 거기서 부터 시작하셨네요
엥간하면 읍내서부터 해도 되는뎅 ~~

ㅋㅋㅋㅋ 터행님 씹혔네요, 왜 이런거만 보게되지???

마창진 파파라쵸들 언젠간 날잡습니다. 조나단님! 조심하시요. 진짜 많이도 들어갔네!!! 움푹 파였네...

ㅋㅋㅋㅋ 아주 움푹에 1표

또' 이 사진 따운로드 받는 사람 나올지 않을까? 하는 막연하고, 애매하고, 말도 안되는, 추측을 해봅니다.

몹시도 시장한 엉덩이가 그만...........
져지를 먹어버렸어여..당황한 빨래터형님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빼내보려고 했지만 옆에 있던 노루형님은 그것은 져지를 두번 죽이는 거라고........그만 좋은 곳으로 보내주라고......

전에는 도로를 탔으나 시간 관계상 임도부터 시작했습니다...선후배의 다정한 모습을 담으려 했건만 본의 안이게 씹히는 현장?을 담아 버렸네여 ㅋㅋㅋ 파파라치의
의무를 다한것 같습니다.*^^*

패드에 묻었겠네..ㅋㅋ
삼발아 내 배꼽 찾아도..ㅎㅎㅎㅎㅎ

ㅎㅎㅎ...ㅋㅋㅋ... 아!!! 배야...

ㅋㅋㅋㅋ 호호호호

앗!!! 누군가 다운로드를~~~~

너거 무리들 말고, 나를 흠모하는 사람이 있지 않겠나? 누군지 나는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