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마치고 과일가게 갔습니다,
아: 총각 오랜만이네...^^,
수: 예.. 바나나 주세요..ㅡ.ㅡ
아: 바나나가 큰대 잘라줄까??
수: 얼마에요??
아:5000원
수:잘라주세요.. 어차피 내일하고 모래 집에 없을건데요.
아:어디가??
수:야유회요.
아: 그런회?? 도 있어?? (먹는회줄착각)
수:내 발음이 이상한가?? 난감.. 아뇨 회사서 소풍가요.
아:,,으,,응, 야유회,,
수:네,,
아:바나나 잘랐어 (그러면서 건네준다)
수:오렌지도 주세요. 얼마에요???
아:개당800원
수:3개주세요.(과일가게 가면 5000원은 채웁니다, 200원 모지라지만)
아:바나나를 건네주며,감2개와 사과2개까지 덤으로 넣어준다,
수:난감...ㅡ.ㅡ 돈없는데,
아:이거까지 5000원 받음되지??
수:아~~~^^. 예
아: 담에 또와... 아!!! 참 이동네에 자전거 60만원짜리 잔거 타고 다니는 아가씨
봤어 물어보니까, 혼자 산에도 가고 한다더라.
수:깜짝놀라며...진짜요???
아:응,,얼마전 가게에서 과일사가던데,,,,음,,총각 몇살이여..??
수:23이요..
아:(귀가 이상한가).. 뭐??? 20??
수:아녀..23이요.
아: 음...그래 그아가씨도 그쯤 되보이던데,. 잘빠졌더라.. 호리호리하게 생긴게
이쁜건 아닌데,,건강미가,넘치는거 같더라,, 잘해봐.
수:뭘요...???
아:아....아녀, 담에 아가씨한테 물어볼께,
총각이랑 산에도 같이 다니고 하면 좋,,,잖어,
수:예 알았어요, 그럼 담에...뵈요,(돌아오며 혼자 웃는다)
ㅋㅋㅋㅋ 조만간 제가 작업??? 좋은밤되세여. 감기 조심하구요..ㅎㅎㅎ
아: 총각 오랜만이네...^^,
수: 예.. 바나나 주세요..ㅡ.ㅡ
아: 바나나가 큰대 잘라줄까??
수: 얼마에요??
아:5000원
수:잘라주세요.. 어차피 내일하고 모래 집에 없을건데요.
아:어디가??
수:야유회요.
아: 그런회?? 도 있어?? (먹는회줄착각)
수:내 발음이 이상한가?? 난감.. 아뇨 회사서 소풍가요.
아:,,으,,응, 야유회,,
수:네,,
아:바나나 잘랐어 (그러면서 건네준다)
수:오렌지도 주세요. 얼마에요???
아:개당800원
수:3개주세요.(과일가게 가면 5000원은 채웁니다, 200원 모지라지만)
아:바나나를 건네주며,감2개와 사과2개까지 덤으로 넣어준다,
수:난감...ㅡ.ㅡ 돈없는데,
아:이거까지 5000원 받음되지??
수:아~~~^^. 예
아: 담에 또와... 아!!! 참 이동네에 자전거 60만원짜리 잔거 타고 다니는 아가씨
봤어 물어보니까, 혼자 산에도 가고 한다더라.
수:깜짝놀라며...진짜요???
아:응,,얼마전 가게에서 과일사가던데,,,,음,,총각 몇살이여..??
수:23이요..
아:(귀가 이상한가).. 뭐??? 20??
수:아녀..23이요.
아: 음...그래 그아가씨도 그쯤 되보이던데,. 잘빠졌더라.. 호리호리하게 생긴게
이쁜건 아닌데,,건강미가,넘치는거 같더라,, 잘해봐.
수:뭘요...???
아:아....아녀, 담에 아가씨한테 물어볼께,
총각이랑 산에도 같이 다니고 하면 좋,,,잖어,
수:예 알았어요, 그럼 담에...뵈요,(돌아오며 혼자 웃는다)
ㅋㅋㅋㅋ 조만간 제가 작업??? 좋은밤되세여. 감기 조심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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