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이런 풀샥이 너무나 타고 싶습니당
짐은 하드테일 타지만 체력도 기르고 돈도 디따 많이 벌어서
하드테일 한대 프리한대 다운힐 한대 이렇게 갖추어 놓고
장소에 따라 여건에 따라 바꾸어 타는것이 작은 소원(?) 입니당
너무 큰욕심 인가요 한놈만 애정을 쏟고 타야하나요??
긴팔져지랑 하의랑 긴장갑 신발도 사야하는 지금 형편에 자금은 없고
이놈의 학교에 드가는 돈은 왜이리 많은지
그렇다구 맨날 힘들게 고생하시는 부모님한테 얻어 쓸수도 없는
노릇이궁 이번학기만 끝나면 곧바로 자금 확보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해야 겠습니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맘 급하게 안먹고
서서히 해나가는게 보람찰꺼라고 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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