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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빨래터 형님은 오데로 ~~

갑자2003.10.20 19:31조회 수 19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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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통보이시질 않는다는 게시판에 글도 없으시구

번개때두 잘 안보이시는거 같구 갑자만 글케 생각 하는건가??

암튼 빨래터 형님 께서 안보이셔서 갑자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당

무슨일이 생기셨낭 아님 일이 바뿌시낭 아님 애마가 고장났나??

온갖추측만 무성할뿐 갑자는 안보이시는 빨래터 형님에

오늘도 밤잠을 설쳐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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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2003.10.20 1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형님 때문에 밤잠을설쳐??ㅋㅋ 무슨깊은관계??
    터형님 자전거는 수술중??일껄요 아마도..
  • ㅋㅋㅋ 지나친 관심??? 아니신가??
    민수형 말대로 지금 뜯어 고치는중입니다, 앞전에 라이딩하면서 심하게??? 망가져서 ㅎㅎㅎ
  • 갑자글쓴이
    2003.10.20 2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헤헷 ^^ 아항 애마가 수술중이구낭 지나친 관심이라뇨
    막내가 큰형님 챙기는게 우때서용 히힛
  • 2003.10.20 2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빨래터님은 항상 그' 곳에 있지 않을까요? "빨래터"

  • 지금 잔차 학수고대 하는 중입니다... 갑자후배님 여자친구 데리고 창원대학교 정문 다리 옆에 있는 빨래터로 가보세요 항상 정문바로 옆에서 "드르르"하는 기계와 싸우고 있습니다...
  • 갑자!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생긴 괴로운 심경은 좀 정리가 되었는가?
    잘 보내시고, 자주 봄세!
    자전거 교체문제로 잠깐 쉬고 있네, 걱정 하시지는 마시게 조망간에 같이 다닐걸세!!
  • 갑자글쓴이
    2003.10.21 14: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엣 갑자는 밝은 성격(?) 이라서 힘든일도 툭툭 털고
    빨리 일어 난답니다 ^^ 그럼 같이 라이딩 하는 그날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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