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쌀쌀한데...인적없는 산길은 더더욱 음산(?) 하겠죠? 시원하다 못해 시리운 밤바람 쐬러 가십시다.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 반바지로 버티고 있습니다. 조만간 무릎이 쑤실듯..^^; 일시 : 오늘(금) 늦은 9시 장소 : 창원쪽 안민고개 입구 굴다리 밑 만수씨는 돌아가는길에 내랑 자전거 바꿔타고 갑시다. 일요일을 위해. 즉, 필히 나오란 말입니다..^^; 깔리님 드리기로 한 고글 들고 갑니다. 기회되면 나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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