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간장만 녹이고 있습니다. 언제 오려나? 우라질! 다들 오래간만이지예? 잘들 계시는것 같고, 몇몇 분들은 저를 직접 보고 가시기도 하셨죠? 저는 매일 들어와서 눈도장 찍고 빠져나오는데, 얼마전에 왁자지껄 하시든 분들은 다들 어딜 가셨나? 조용들 하시네요. 며칠만 기다려 보세요. 깔끔하게 나타나 드릴께요. 자전거 바뀌면 롱런을 해볼생각인데? 만구 혼자 생각인가요? 자주 뵙겠습니다. 이번주엔 어디로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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