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된장님은 어디쯤 가고 계실까요? 조심해서 다녀오셔야 되는데, 며칠후면 자전거 조립됩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들려오는 풍문에 의하면, 저를 한동안 보지못해서, 보고픈 맘에 야밤에 이불 덮어쓰고 울었다는 분도 계셨다고 하든데? 아리쑝!! 저는 설레임에 좋은 한주가 될것같습니다. 다들 좋은 한주 되시고, 저도 여러분들을 빨리 뵙고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