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마다 안민고개를 가곤 했습니다.
일주일의 피로와 기분전환용으로 매주 토요일은 나에게는 안민고개 가는 날..!
하지만 오늘은 비도 비지만 몇일전에 오른쪽 발에 부상을 당하여 걸음
조차도 완전하게 걸을 수가 없네요.
생활 자체를 운동으로 생활하는 저에는 부상이 너무나도 갑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파폰 사람이 아푼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두다리 벌쩡 할때는 그런걸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뛰고 싶고, 가푼 숨을 내시고 안민고개를 가고 싶네요.
회복이 되는데로 다시 안민고개를 찾을까 합니다.
일주일의 피로와 기분전환용으로 매주 토요일은 나에게는 안민고개 가는 날..!
하지만 오늘은 비도 비지만 몇일전에 오른쪽 발에 부상을 당하여 걸음
조차도 완전하게 걸을 수가 없네요.
생활 자체를 운동으로 생활하는 저에는 부상이 너무나도 갑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파폰 사람이 아푼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두다리 벌쩡 할때는 그런걸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뛰고 싶고, 가푼 숨을 내시고 안민고개를 가고 싶네요.
회복이 되는데로 다시 안민고개를 찾을까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