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진해임도 갑니다.
모처럼 자전거 탄다고 올려보니 어색한 기분이 드는군요. 호호!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쾌감인지?
태림형이 내일 아침에 셋팅 해 주시기로 했으니깐! 별탈 없으면 바로 가겠네요.
내일 그리운 분들을 만날수 있으려나?
만나는 시간: 오전 9시 30분
만나는 장소: 굴다리 밑에서 (빨래터에서 가까이 계신분들은 빨래터로 오십시요. 같이 가게요!)
회비: 점심값정도
모두 야한 夜 되십시요.
비오면 당연히 폭파입니다. 착오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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