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게 생긴 인상이 어쩜 저하고 똑같은지? 성질도 저' 하고 닮지 않았는지 궁금하군요!
내일 피곤할터인데, 함안역사를 잘 지켜주십시요. 다음에 뵙지요.
낙향형!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자주 뵙도록 할께요.
형 여전 하더군요. 예나 지금이나......실력이....
장복산 일주하신, 우리 한겨울 수박은 잘 들어가셔서 꿈자리로 직행 했는감?
아님 연구중인가? 반가웠소이다.
만수!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게 많은가? 아직도 화가 안풀렸나?
침묵으로 일관하면, 내가 말 한마디라도 붙일수 있겠나?
살면서 말이야! 별로 미안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해버리고 툭툭 털어버리는것도 세상사는 요령일세! 참고 하시게나!
중요한건 나는 항상 그자리에 있음을 잊지말고......무지하게 생각나는날 있으면 전화한통화 때려주시게,
그런 감정 들때쯤 나도 무진장 보고싶은 감정 일테니깐!
어지간히도 시비걸어라! 야! 진주보리문디야! 내일 근무 열심히 하시게....
내 꿈~~~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막달려 여러분.....
---- 빨래방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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