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를 맞은 용가리 오늘 야간 라이딩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잔뜩 긴장하고 나간터라 서먹서먹하고 왠지 긴장되는 시간일 줄 알았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샵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신 우헤이님이나 느긋하게 다가와서는 악수를 청하시던 빨래터님...그리고, 같이 참석하신 몇몇분들...참으로 다정다감하고 정이 넘쳐 보이는 분들이셨습니다. 이 용가리는 자전거가 좋아 이 운동을 시작했지만 아마 이제부터는 사람이 좋아 이 운동에 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오늘 만남 정말 소중하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 본 양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만큼 여러분들도 정말 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계시겠죠? 예, 안녕히들 주무시소~~~
잔뜩 긴장하고 나간터라 서먹서먹하고 왠지 긴장되는 시간일 줄 알았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샵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신 우헤이님이나 느긋하게 다가와서는 악수를 청하시던 빨래터님...그리고, 같이 참석하신 몇몇분들...참으로 다정다감하고 정이 넘쳐 보이는 분들이셨습니다. 이 용가리는 자전거가 좋아 이 운동을 시작했지만 아마 이제부터는 사람이 좋아 이 운동에 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오늘 만남 정말 소중하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 본 양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만큼 여러분들도 정말 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계시겠죠? 예, 안녕히들 주무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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