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전간다고 새벽에 안민고개를 못탄것이 얼마나 서운한지...
대전에서 고교동창놈들 망년회 한다고 밤늦도록 술막 먹고 ...!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야기 하고 다시 나의 본고장 창원으로 날랐습니다.
날씨도 괞찮기에 빠리가서 안민고개 한바리 할시간은 될것 같아서
아쉬운 작별은 하면서 ~~
드디어 창원도착 집에 가서 옷입고 회사가서 잔차 끌고 안민고개 출발~~
어제의 여독이 있어서 그런지 고개까지 욕좀 바씀니다.
약수터 가서 몰 한모금 하고 턴 서서히 피치를 올려 봤습니다.
이제는 여독이 다 빠졌는지 잘 나가되요.
시간상 헬기장에는 못가고 ......
안민찻집에 카폐라테 한잔하고 ... 이빠구 하고 ...
중간쯤에 오니 머니를 계산하지 않고 와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안민고개 한바리 해서 기쁜은 좋습니다.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