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왔네요.
내일 만나 자고요. 그동안 제가 처음으로 만난 애인...??..
그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겐 짧은 시간에 비해 즐거움을 안겨준것 같네요. 하지만 애인하고 오늘 퇴근길을 마직막으로 이별 합니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저 새로운 애인이 생겼서요..^^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에 만나서 안민고개 가기로 했습니다.
혹 저의 애인이 궁금하신분은 리풀 달아 주세요.
조나단님도 내일 안민고개 가신다고 했지요.
잘 하면 뵙을수 있겠네요..^^
행운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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