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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운동 & 술

hongik14112003.11.27 17:48조회 수 30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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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즐건 하루가 되셨나요. 일과가끝나묜 시간이  바쁘게 다른일터로 달려가는 시즘이죠.  연말이라 송년회, 모임등이 많아서 피할수없는 자리가 많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몸관리를 합니까.
민수님! 안뇽하세요. 마산에서 전화통화한 아찌임다.
직업이 건강관리사임다. 그래서 울 왈바님들께 한글 남기려구요.  괜찮죠....?
이맘때면 어느 누구나 장이 편할날이 없다고들 하죠. 과식과 과음을 자주하는 달이라서그렇죠.과식은 위장이 가장 싫어하는 일이구요. 과음도 같으지만 일단 그건 술이라서 매일은 아니지만 식사는 매일로 연결하는 사람이 많지요.
과식은 소화불량,속이미식, 더부룩, 트림이, 구토등등표현이 많죠. 이것다 과음이나 과식에서오는 이상현상이죠. 위장을 버리면 비장과 동시에 나빠지게 되거든요.비장은 위에의해 흡수된 음식에서 기를얻고 혈관내에서 혈의순환을 안정시키며 중추신경의기를 조절하는 기능이며, 위장은 음식으로부터 정화된 정을 분리하구 정화된 정을 비장과 소장으로 보내는역할을 하죠. 이렇게 된다면 운동수행능력이 급속이 떨어지게 되거든요.. 이렇게 한번 나빠진 위장은 음식으로 회복을 해야지 위장약으로 회복하려면  엄청 힘이들어요.......일케 나빠진 비위장에 연말연시 자주만나는 술이 술술들어가신다묜 요놈 위장은 때를만나서리 소장과 약속을 한듯 오토바이를 자주타게되고, 일단은 시원할까는..........그러나 괴롭죠..맜있게먹은 음식이
영양으로 저장되질않고 생연료가 그대로 빠져나가버리죠....
님들이여!
연말연시 음식 넘 마이 잡수치 말구요. 적당하게 드시구 건강도 쬐끔 생각하세여~~~~
길구^_^... 과음한날 담날에는 아침에 유산소운동 자준구,조깅으로 땀을 충분히 나도록 30분이상 운동하셔서 간속에 남아있는 알콜을 빨리 배출하셔야 담날 또 풀수가 있거든요....잊지마시구  운동으로 독을 빼내세여~~~//
민수님은 새총각이라서 밥은 안 굶는지 몰 겠네요. 굶으면 위장을 더 버리죠.
글구 님들이여 6장6부가 이상이있구 운동중에 어디라도 통증이있거나 이상이있으면 글올려주세요, 최선을 다해 자준구친구들에게 글 오려볼께요...
건강한 밤 즐거운 밤되세요..
과食하는~밤 과飮하는~밤은 ?
신마산에서 손홍익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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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도 반(?) 건강관리사가 다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살았더랬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든 것을 다 잃고 후회하며 이렇게 페달질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됩니다.
    정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상식이고 바로 통념인 것 입니다. 술 맛 떨어지는 이야기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여러분들도 아셔야 합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항상 막달려야 합니다....^^
  • 네~그렇군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함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날잡아서 술이라도 한잔^^
    ㅋ ㅋ 아니고 자전거타요..헤헤
  • 관장님! 앵감입니다..존 글 읽었읍니다..직업은 못속인다
    카이...ㅎㅎㅎ 지카 요즘 운동이 마이..그렇쵸..ㅎㅎㅎ
    존 날이 곧 올기라요...이번 일요일 같이 한바리 하거로
    해볼게요...우찌될련고 모르지만..또 봅시다..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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