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분위기를 알고 있는 듯..... 어정쩡합니다.
요즈음 경기도 어렵다고 하든데,
하시는 일이나 다니시고 있는 직장생활엔 큰 변함 들이 없으신지요?
다들 행복한 삶들이 되셔야 되는데? 빌어 드릴께요. 각설하고....!
논쟁꺼리 올려서 소란을 피운 것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런 "사과의 말씀" 드릴 용기도 없었다면, 게시판에 그런 글' 남기지도 않았겠죠!
많은 부분이 동감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시고,
여하튼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깐! 인정합니다. 우린 그냥 그런가 봅니다.
왜? 여기에 내가있고, 왜? 여기에 글을 남기고 있고, 왜? 사진을 올리고 있지! 라고 자신에게 반문 해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선후배님! 모두 늘 건강하십시오.
--- 빨래터 드림 ---
"막 달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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