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님...뵙게 되어 영광입니더...따릉따릉!!!
올 고생 많이 하셨지예? 담엔 풀밭에 자빠링 하시지 마이소...^^*

용가리님 이젠 한폼하십니다. ㅋㅋ
멋져용

예전에도 한 폼했었죠...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땐 DOG 폼...^^;;;;;

노루맨님 그 잠바 결국에는 입고 계시군요. 올 겨울 따뜻하겠네요.

용가리님의 엔진 업글이 나로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열븐들 조심 하세요.
오늘 들은 이야기데요 몇일전에 오늘 이코스를 애마를끌고 갔다고 하덴데 오늘은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함안의 유명한 산을 얼마나 휘접고 다녔나 짐작은 감니다만 이젠 저도 긴장을 ~~

하실 필요 없슴다...ㅋㅋㅋㅋ
절대...네버...선두는 안 갑니다. 아니 못 갑니다...^^*

노루맨님~~ 끼고 있는 장갑 터형님 한테서 구입했지요?? 혹시 잠바도 터형님꺼??
언제 저의 얼굴을 보실라고 그러시는지... 오늘못간것이 두고 후회 되는 군요...ㅋㅋㅋ

형님들 나오신 이사진 유난히 갈떼가 머찌네여...유난히..물론 형님들도 머찌심니다..

겨울이랑 그런지..장갑이 자꾸눈에들어오네..
노루님 장갑 쥑임니다..ㅋㅋ

매미의 상처 흔적이..... 그래서 더더욱 스릴이 있었겠군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