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따스하게 묻어났던 사람들........
인사가 늦어서 지송합니다.
낑가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운동의 범위와 폭이 넓은 관계로 만났던 것 같에습니다.
그리워만 했던사람들... 글로만 만났던 사람들 향기가 묻어나는 아람다움 사람들을 만나고 하루를 시작하는 월욜이고 월초입니다.
좋은 기분과 어제 얻은 친구들의 활력으로  아주 활기차게 새로운 달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정신과 굳건한 육체의 움직임이 생활의 경쟁을 사로잡을듯 합니다..
산과들로 활기차가 달렸던 자전거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건강하시기를 거듭 빌어드립니다.
어제 가슴깊이 들어마신 맑은 산소로 올해의 마지막 한달에 정렬을다해 일하십시오.
그리고 또 열심히 잔차로 만납시다......

혹혹~혹시라도 울때매 불편한점이 없었는죠.
어르신이라고 하니깐 황당~~~~??????
한분은 환갑도 모라꼬//전 아직 오십대도아닌디
마음과체력은 어느 누구와도 안 지고싶은디요....예순되면 어른이라고불러주이소..//
*빨래터대장님이 안오셔서 또 다음이 기다려지네여~~~~

모든님들 건강하세여~~~(^_^)
신마산에서 손홍익올림 (200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