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항산도 좀 시끄럽겠네요...^^
우짜든지 잠 자는 노루는 건드리지 마십시다...ㅋㅋㅋ
그리고, 우헤이님..오늘 코스 탈 만 하지예?
늘 혼자 다니느라고 이것저것 다 쳐다보고 댕깄는데 오늘은 우헤이님 뒤 따라가느라고 카메라도 하나 못 주웠넹...ㅋㅋㅋ
오늘 정말 즐거운 라이딩였슴다...또 함께 하기를 바라며 우리가 먹었던 삼계탕을 항상 기억 하십시용...홍~홍~홍~~
집에서 하기로 잠정 합의...
혼자 삼계탕 먹었다꼬 또 머무낀데 해서 결국 집에서 떡볶이와 쫄면, 우동 시켜 먹슴다....
모레쯤 시내(마산 부림시장...^^)에서 배 채우고 지 좋아하는 거 사주기로 했슴다. 절약 정신...그러면서 지는 잔차 탄다꼬 돈 다 깨먹고...절대 이런 거 없슴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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