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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돼지 많이 드셨는지요...

doenjang2003.12.13 08:06조회 수 23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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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모두들 쾌청히 좋은 주말을 맞이 하였는지 궁금 합니다.
즐거운 자리 맹글어 흘겨운 판이 되었는것 같은데 같은 생각이겠지요....

쌀쌀한 겨울 날에 건강한 생활로 계속 이어 지기를 서로 지켜주는 사람이되고,
情이 넘치는 삶이 되어 보이시더.

==== 술이 께고 있는 된장의 잡담 이었습니다. ====


doe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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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by 정령치) 망년회 생존신고 센타!! (by 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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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용가리73
    2003.12.13 1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너무너무너무......즐거웠던 망년회였습니다.
    모든 분들 무사히 잘 들어가셨겠지요?
    된장 형님... 앞으로 이렇게 불러도 괜찮지예?
  • doenjang글쓴이
    2003.12.13 1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케 안불럴라모 우째 부르낀데? 설마 할배라꼬 부를라 안케째.
    하하하하하 아무렴 어떨까. 조~치~요
  • 메타세쿼이아
    2003.12.13 1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된장님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말씀대로 자전거 열심히 안탈게요^^ 근데..헛갈린다..한쪽에선 돌이 얼마나있는지 묻지말고 열심히 좀 타라고 호통이시고..^^
  • 용가리73
    2003.12.13 2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메타양아~ (~님)자는 빼야쥐이~~^^
    그리고, 잔차 타면서 혹시 아나?
    근사한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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