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기획위원(?)인 저를 당황하게 한점... 이점 아주 마음에 듭니다...ㅋㅋㅋ 이를줄 알았으면 2층 전체를 아주 예약하는 것인데... 저의 실수 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어제 모임은 막달려 거의 모든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멀리서 오직 막달려 망년회 참석하기 위하여 달려 오셔서 자리를 빚내주신분들 고맙게 생각하고 더욱더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할거라 믿고, 아울러 올해 마무리 깔끔하게 하시고 내년 2004년을 새롭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단 어제 총결산(?)을 해보면 답이 없습니다...
계산하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두들 작정을 하고 왔는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붙어 있어 계산은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저의 예상은 약속이 겹쳐서 다른데 가실분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4번째로 갔던 감자탕 집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사람들이 그리도 잘묵는지... 결산이고 뭐고 없습니다. 완전히 마이너스 결산입니다..
뭐 계산서를 공개하라고 하면 공개하것지만.... 계산서를 보시면 많이 묵었기는 묵었나 보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어제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 올해 힘들었던 일 툴툴 털어 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복많이 담아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우헤이 였습니다.
참고적으로어제 참석하신분 나열합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된장, 알프스, 낙향, 무상, 바람개비, 비이클, 빨래터, 꿈하나, 히므로, 조나단, 우헤이, 깔리스마, 김민수, 갑자, 메타세쿼이아, 용가리73, yjames,kjhuk09, 수박 이상 19명... 빠진사람 없지요??
어제 모임은 막달려 거의 모든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멀리서 오직 막달려 망년회 참석하기 위하여 달려 오셔서 자리를 빚내주신분들 고맙게 생각하고 더욱더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할거라 믿고, 아울러 올해 마무리 깔끔하게 하시고 내년 2004년을 새롭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단 어제 총결산(?)을 해보면 답이 없습니다...
계산하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두들 작정을 하고 왔는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붙어 있어 계산은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저의 예상은 약속이 겹쳐서 다른데 가실분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4번째로 갔던 감자탕 집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사람들이 그리도 잘묵는지... 결산이고 뭐고 없습니다. 완전히 마이너스 결산입니다..
뭐 계산서를 공개하라고 하면 공개하것지만.... 계산서를 보시면 많이 묵었기는 묵었나 보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어제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 올해 힘들었던 일 툴툴 털어 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복많이 담아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우헤이 였습니다.
참고적으로어제 참석하신분 나열합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된장, 알프스, 낙향, 무상, 바람개비, 비이클, 빨래터, 꿈하나, 히므로, 조나단, 우헤이, 깔리스마, 김민수, 갑자, 메타세쿼이아, 용가리73, yjames,kjhuk09, 수박 이상 19명... 빠진사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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