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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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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계속 먹기만 했네..^^ 어..그리고, 저기 저장면인가봅니다..된장님께서 자전거 타지마라고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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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야 뭐!!!!
배불린 자 느긋하게 담소하고, 아직 배고픈자 연신 수저질이고 한 두잔들어가니 얼굴색도 불그스레 빛갈도 좋고 옹기종기 두른두른 지난얘기도하고....분위기 참 좋습니다. 근데 알프스님은 언제 제주도까지나......... -
아~ 진작 술 마실 걸... 괜히 혼자 빼고 있다가 본전도 못 뽑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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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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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장면이라곤 고기집이 끝이네요. 이제부터 아리까리한 기분 시작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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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형님 바로 위 사진을 몰래 찍고 혼자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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