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남은 2003년 의미로서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12월 20일(토) : 지리산 천왕봉 한바리
12월 21일(일) : 반지의 제왕 영화 보고 나서  뉴우질랜드 들판 돌아보기
12월 25일(목) : 미정 곧 계획이 없음. 아메도 절에 부처님에게 가지 않나 기대 해봄.
12월 27일(토) : 목포 세발 낙지 묵고 유달산 한바리
12월 28일(일) : 돌아 오는길에 보성 녹차 한사발

12월 31일(수) : 저무는 한해를 보내면서 안민고개에서 진해/창원 시내 바라보기
2004년
1월 1일 ~ 1월4일 까지 휴무 : 또 시작된 한해가 지나온 한해 처럼 되지 말자고 다짐하는 명상의 시간.

그라모 언제 자전거 타노....  하는 걱정을 하지 말자
아무때나 시간과 마음이 내키는데로  탈려고 합니다.....

근심을 버리시고 맘껏 즐기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