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하는사람이 어깨가 아파서 찾아온  40대 회사원이있었는데
무슨일로 어깨가 아푸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도 어깨가아픈 증상을 느낀다고 한다면
어떤일로 이런 아품을 느낄까요.
조깅을 하고도 어깨가 아프고 잔차를타고도 어깨가 아프다면 우선 자세에서 오는 증상이라고 봅니다.

우리 인체의 특정상 바른 자세에서는 어지간한 동적,정적인 자세에서도 별 무리를 느끼지를 못하는 반면 자세가 바르지못한 형태로 조금만 시간의경과에도 무리를 느낄수있는 것을 운동하는분이라면 다들 느껴 보았을겁니다.
달리는 사람이 빨리뛸려고도 신경쓰시고 팔의동작에서 어깨위 삼각근에 많은 힘을 주기때문에 신경쓰는 일로 1차적으로 두개골밑의 두판쌍근에 스트레스를주며 2차적으로 어깨삼각근에  근스트레스가 쌓이게되면 그육의 기능인 에너지전달과 힘이 복합적으로 기능이 떨어지개되어서 통증으로 연결된다고 보며,
달리는 자세를 보면 이런 분들은 거의가 전문적인 지도없이 나름대로 훈련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어깨에 힘을 주면서 약간 팔을 머리쪽으로 들고힘을주고 흔들어서 더많은 근스트레스를유발하게된다고봅니다.

잔차도 마찬가지 어깨의 위치가 바의손잡이에따라 잘조정하는것이 자세의교정이며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일이 라고합니다.
어깨 삼각근과
10kg이상의무거운 머리를 지지하는 두판쌍근,두반극근,승모근에무리한 자세변형의 힘이들어가게되어서 근육은 빠른시간내에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긴시간의 라이딩을 하고 나면 어깨가 아픈사람이 있다고들 하죠.
다들 자세에서 온다고 봅니다.
페달링을 할때 손과 어깨의 위치가 11자로 나란히된 위치가 장거리 라이딩시
삼각근이 가장 피로를 적게 받는위치라고 봅니다.
이때 발모양도 무릎의 각도가 11자가되지않고 약간 바같으로 벌려지게된 상태로 장거리 장시간 페달링이된다면 반드시 어깨는 근긴장이 더해서 피로가되고 그여파는 통증을호소합니다.
무릎안쪽근육 봉공근이 무릎안쪽에연결되어 되퇴부정면을 지나 골반외부상단에 연결된 우리인체에서 가장 긴근육이죠
또한 이근육은 허리에연결되어 척추기립근을타고 어깨로연결되니깐 당연 연관성이있다고 보죠......
이런분은 다시한번 자세를 확인하시고 시간이 걸리시드라도 자세교정이 필요로한다고 봅니다..

빨래터님..! 글구 여러님들이여!
좋은 시간을 보내구했는대 노병인갓같에서 분위기상 못갔지만
화상으로 통해 여러님들의 즐거운 모습 무척 반갑게 펴 보았슴다.

이재 어깨도  빠른재활로 다음주쯤에는 긴장거리가 아니면 참여도 가능하겠네요. 즐거운 연말을 보내는것도 딱 15일 자~~알 보내시구요.
자기관리도 자~~~알 하십시오.
글구 새해 계획도 알차게 새워보시구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한주간 안녕을 보냅니다......
신마산에서  hongik1411올립니다.

*이글은 지가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도움에 필요할까해서 올리는디
대장님의 허락도 없이 올리는디 건방진일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