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1 형님 평소이런 음악 들으세요??

*궁금증2 왜 이런 머찐 음악을 조폭과 연관시키지요??

*최근에 가장 당황했던적은 승용차 트렁크에 물건실코 꽝 문을 닫았는데..열쇠도 물건과같이 넣어 닫음..ㅡㅡ;뜨아~

저도 민수와 같이 궁금증1,2와 같은 생각입니다....ㅋㅋ
당황스러웠던 일이라...
모 MTB샵에서 잔차 실컷 다 고치고 집에 와서 잔차 조립하려니...
글쎄 앞 바퀴를 빼놓고 그냥왔다는..
다행히도 다시 찾았지만 어떤 차가 밟고 지나갔다는 사장님 말씀...ㅠ.ㅜ
그런데 그 차가 바로 제 차였다는... 이걸 황당하다고 해야할 지...
크로스 맥스가 깔렸더라면 아마 용가리 하늘로 승천했을낍니더...ㅋㅋㅋ

움하하하하

민수야 그래서 트렁크를 뿌사뿟나?? 어째 해결을 했는고?? 궁금 궁금.. 또 궁금...

가사내용이 좋군요 비이클님 맞지요?? 조폭과 연관된...
그 거시기가 거시기 하고 거시기 한거..

비이클님 참 컬트적이시다..^^
코엘형제 같은 분위귀..ㅋㅋ
망년회 나와었나요? 여튼 함 뵙고 싶은 욕구가 확~~

지금까지 올라온 음악들은 특전사의 군가나 다름 없는 노래였습니다.
늘상 가까이 하면서 듣고, 부르고 했습지요.
얼마나 수준높은 병영생활이였는지 상상이 가십니까?

꿈하나님! 그날 같이 동석 했잖아요. 참고로 저하고 부둥켜 안고 있는 분입니다.

컬트? 코엘형제??? 유부녀가 총각을 만나면??? 그 거시기가 거 거시기이며?? 거시기 하다... 이런 이야깁죠...

터님?? 늘상가까이와 듣고는 이해가는데.... 부르고는???? 이해가 전혀 거시기 하지요???
그때 육방(?)은 상당이 놀은 "뻥"이 유행(?)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