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일시니 이고요.
학업관계로 폴란드에 1년정도 유학하다 들어옵니다.
아시지요? 가끔 이국적인 사진이 올라온 것을......
맨위의 사진은 1년전에 할동하다 찍은 사진이고요. 밑에 사진은 가장 최근의 모습입니다.
들어와도 공부하면서 자전거는 계속 탄다고 합니다. 어찌나 반가운 소식인지!!
여러분들과 같이 환영합시다! 동네~~방네~~ 플랭카드 까지는 걸지 못 하더라도, 게시판이 떠들썩하게 환영합시다.
돌아오는날 왈바를 대표해서 제가 머리를 식혀 줄 참입니다. 간단하게...
기름에 찌들어 있을긴데 우째 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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