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 민수... 고향통영 갑짜... 그리고... 그날 제일 바쁜 우헤이 출근시간은 다가오고.... 약속을 지켜야 하고.... 이때 부터는 맘속으로 "이 속도로는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을것 같은데..." '에잇 몰것다 일단 가자...." 그러나 모두들 속이 편한 사람들이라.... 말할 수 도 없다... 특히 메타님의 이 말 "저는 시간 늦추면 되는데요..."에 충격을.... 속으로 "갑짜야 제발 빨리가자"를 연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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