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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투어3

조나단2003.12.25 16:10조회 수 35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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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된장님과 헤어지기전....
    된장님 오늘 고마웠습니다. 직장 선배님도요. 성함을 아직도 기억 못하겠습니다.
  • 잘 생긴 얼굴들, 막달려의 간판답군요..한 사람은 빼고......다들 잘 들어 가셨지요????
  • 형님들 수고많이 하셧음니다..
    날씨가 따뜻해서..좋았음니다..
    담에또 뵙지요...^^
  • 조나단글쓴이
    2003.12.25 2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헤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미소는 마지막까지 ..
  • 오늘 걸죽하게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참석 하셨군요... 즐라 했다고 보아짐...
  • 오늘 저는 처가집(산청)에 쌀 도둑질하러 가느라고 비록 참가는 못했지만 언젠가 꼭 여러분들과
    함께 라이딩하고 싶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스원님 오랜 만이었고 자주 같이 라이딩 할수있는 새해가 기다려 지내요.
    모두들 무사히 잘들 집에 도착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 고개마다 기다리게해서 죄송했습니다. 마중 나와주신 된장님, 민수님 고마웠습니다. 새해엔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모두들 좋은날 수고하셨습니다..
  • 가신데가 맨날 거론되는 안민고개 인가요?
    왈바에서 마니 들어본..안민고개,돌아오지않는 다리,
    불모산.... 어디죠?
  • 여긴 구장복터널입니다. 여기서부터 내려가는길~정말 잼있어요...말 필요없이 바로 한바리 하입시더 ^^
  • 위사진은 왠지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특히 무상님!바람개비님!~~~
  • 저동내 잼나져.... 업힐은 힘들어도 다운휠 할떄 속도 미친듯이 내면 70 키로도 가능한 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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