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다고 만날고개로 향하는 길에.
5시 쯤이었나?
전화국 지나서 자전거 세 대가 지나갔는데..
한 분은 하얀.. 신기한 헬멧을 쓰셨더군요..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분인지 궁금해서 ^^:;;;
오늘은 친구 배웅하러 창원터미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만날고개 넘어.. 쌀재고개에서 임도타고 내달렸습니다..
자갈이 위험스레 깔려 있어서 빨리 달리진 못해서 아쉽지만..
간만에 40근처로 산길을 달리니 후련하더군요 ^^
이휴~
근데 만날고개에서 무학산 올라가는 길은 초입부터 계단이던데..
좀 빡세게 탈 수 있을 것 같네요 ^^
근데..
왜 아무도 같이 안간다는건가나 ㅡㅡ;;;
5시 쯤이었나?
전화국 지나서 자전거 세 대가 지나갔는데..
한 분은 하얀.. 신기한 헬멧을 쓰셨더군요..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분인지 궁금해서 ^^:;;;
오늘은 친구 배웅하러 창원터미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만날고개 넘어.. 쌀재고개에서 임도타고 내달렸습니다..
자갈이 위험스레 깔려 있어서 빨리 달리진 못해서 아쉽지만..
간만에 40근처로 산길을 달리니 후련하더군요 ^^
이휴~
근데 만날고개에서 무학산 올라가는 길은 초입부터 계단이던데..
좀 빡세게 탈 수 있을 것 같네요 ^^
근데..
왜 아무도 같이 안간다는건가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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