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 다시 생활 전선에 뛰어 들어 열심히 피자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모부 가게 몇일만 도와드린다는게 우짜다 보니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잔차 탈시간도 줄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업힐은 싫지만 내 잔차 바퀴가 풀과 돌을 밟고 지나 가는 그기분이 너무 좋은데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고 더군다나 왈바에 더 욱 자주 못들러
갑자는 우울 합니다
이덩치의 갑자가 너무 피곤해 쌍코피 흘렸다면 믿으시겠습니다
허허 콧물인줄 알고 딱았던 물이~~~ 코피 였습니다 ^^
힘들고 춥지만 제가 전해준 피자가 다른 분들이 맛나게 드시구
피자다~~!! 하고 외치는 애들을 보면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갑자는 피자 스파게티를 못먹는 답니다 ^^
갑자는 잔차는 통영 집에 제방에 곱디 곱게 모셔져 있습니다
추을 까봐 보일러도 틀러 준다는 (- -)
갑자 자주는 못들러도 항상 왈바 만을 생각 합니다
시간내서 꼭 언제 창원에 가서 라이딩 같이 하겠습니당 ^^
항상 행복 하십시요 ~~
이모부 가게 몇일만 도와드린다는게 우짜다 보니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잔차 탈시간도 줄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업힐은 싫지만 내 잔차 바퀴가 풀과 돌을 밟고 지나 가는 그기분이 너무 좋은데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고 더군다나 왈바에 더 욱 자주 못들러
갑자는 우울 합니다
이덩치의 갑자가 너무 피곤해 쌍코피 흘렸다면 믿으시겠습니다
허허 콧물인줄 알고 딱았던 물이~~~ 코피 였습니다 ^^
힘들고 춥지만 제가 전해준 피자가 다른 분들이 맛나게 드시구
피자다~~!! 하고 외치는 애들을 보면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갑자는 피자 스파게티를 못먹는 답니다 ^^
갑자는 잔차는 통영 집에 제방에 곱디 곱게 모셔져 있습니다
추을 까봐 보일러도 틀러 준다는 (- -)
갑자 자주는 못들러도 항상 왈바 만을 생각 합니다
시간내서 꼭 언제 창원에 가서 라이딩 같이 하겠습니당 ^^
항상 행복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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