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사 놓고 이런저런 일이 겹치는 바람에
그 타고 싶던 잔차를 오늘 제대로 라이딩 한번 했네여
아침 9시쯤 진해에서 안민고개로 라이딩을 갔는데
추리링차림에 물론 헬멧은 없구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헉헉 ㅡㅡ;
첨부터 정자까지 한번에 가지못하구요
군데군데 섰다가...
힘들었는데...
누구의 말처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고
정자에서 물마시고 잠시쉬고
창원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정말 기분 끝내주더라구요~
내려오는길 라이딩 하시는 몇분뵜는데 잔차도 좋고
유니폼에 헬멧 .. 하하~ 멋있대요...
창원들어가서 사림동까지가서 창대옆에사는 여친집에가서 밥먹고^^
저보고 미쳤다라더군요 홍홍~~
다시 페달을 밟아 ... 해안도로 따라서 '에라~ 모르겠다~'
장복터놀로 넘어왔습니다.
장복터널가기전 국도 갓길도 좁고 계속오르막이고 여기도
힘에 부치고 위험하더라구요(담부턴 장복터널로 안가야지 ㅋ~)
터널을 통과하고 바라다 보이는 진해 시가지~
와~ 그 내리막이란... 타보신분들 아시죠?
기분좋았습니다.
오르막길이 참 힘겹고 라이딩초보로서의 조금은 억지스런 길이였지만...
.
.
.
2004년 저의 시작... 이제는 내리막길의 순탄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타고 싶던 잔차를 오늘 제대로 라이딩 한번 했네여
아침 9시쯤 진해에서 안민고개로 라이딩을 갔는데
추리링차림에 물론 헬멧은 없구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헉헉 ㅡㅡ;
첨부터 정자까지 한번에 가지못하구요
군데군데 섰다가...
힘들었는데...
누구의 말처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고
정자에서 물마시고 잠시쉬고
창원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정말 기분 끝내주더라구요~
내려오는길 라이딩 하시는 몇분뵜는데 잔차도 좋고
유니폼에 헬멧 .. 하하~ 멋있대요...
창원들어가서 사림동까지가서 창대옆에사는 여친집에가서 밥먹고^^
저보고 미쳤다라더군요 홍홍~~
다시 페달을 밟아 ... 해안도로 따라서 '에라~ 모르겠다~'
장복터놀로 넘어왔습니다.
장복터널가기전 국도 갓길도 좁고 계속오르막이고 여기도
힘에 부치고 위험하더라구요(담부턴 장복터널로 안가야지 ㅋ~)
터널을 통과하고 바라다 보이는 진해 시가지~
와~ 그 내리막이란... 타보신분들 아시죠?
기분좋았습니다.
오르막길이 참 힘겹고 라이딩초보로서의 조금은 억지스런 길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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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저의 시작... 이제는 내리막길의 순탄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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