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올라 몇밤이 지나 버렸습니다.
첫 시작의 기분을 계속 간직 하시기를 바라며, 올해도 무엇 보다도 안전을
걱정하면서 라이딩 하도록 하이시더.

저는 오늘 첫 출근 시무식입니다, 연휴 쭉 뻗고 아무 생각없이 지냈습니다.
오늘은 전라도 땅 구경 하로가는데 잘 다녀오겟습니다.

일요일 라이딩 계획, 어느 축복 받은분이 만들어 세우시기를... 당부 합니다.

새해에도 계속 되는 福,福,福,福!福!福!이 충만 하시기를 모든분께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