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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원하고, 앞으로도 시원할끼다!

빨래터2004.01.06 07:47조회 수 285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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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들은 작심 삼일을 운운하는데, 전 그 작심 3일을 지나 5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서원한게 기분이 상쾌 하네요. 욕조에서 쉬~~이 하신 분의 기분도 이해가 가는군요.
요즈음 5시 40분에 기상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최종목표는 몸무게 70kg이 목표입니다. 그때까정 쭈우~~욱!

근데 배둘레햄이 조금 나와도 뭇 여성들의 시선은 항상 한곳을 주시하는군요.
간혹 수경을 끼고 눈알을 돌리는 여성도 목격했습니다.
또' 여자 수영강사도 따갑도록 아리따운 시선을 보내 오는군요. 아침부터 주체가 안되게시리...


*추신*
언넘은 형' 나온배 때문에, 기분 좋으라고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 한테,
새벽부터 기분 잡치게 하거나 협오감을 조성 한다고 다니지 말라고 하네요. 언넘이요?  18일날 산에서 요절을 내어 버려야지..........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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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터님 새벽에 수영장 다니시나 보내요?? 좋으시겠다.. 창원 어디 다니시나요??
  • 흘...민수는 언제합류하는감...
    두분의 멋진모습이 우리 막달려의 모습입니다..ㅋㅋ
  • 근데 배둘레햄이 조금 나와도 뭇 여성들의 시선은 항상 한곳을 주시하는군요....
    거기가 어딩교? 설마 터형님 얼굴은 아닐테고...3=3=3=3333333
  • 야~ 터형님 물먹이로 가야긋다~ㅋㅋ!
    혹시~형님 수영 배워서 철인으로...? ^^**!
  • 내가 그라지는 않았지요?? 내가 그랬는가?? 잘못것네.. 일단 나는 아닐 것임... 내가 새벽에 함 시간내서 가지요.. 으흠...
  • 빨래터글쓴이
    2004.1.6 1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리에 사는 너네들 무리모임에 대빵이다.
  • 합류는 이미했는데...시간대가 안맞을 뿐임니다..
    주간할땐 새벽에 감니다...헤헤..
  • 시선머무는곳 ------------>코.......크잖아 코만...ㅋㅋ
  • 빨래터글쓴이
    2004.1.6 2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임마! 수영복 입고 수영장 다니다. 찢어버린 옷만 해도 여러 수십벌이다. 처음 입문때부터 남아 있는 물건이라고는 유일하게 수경과 수모이다.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수영복도 특정부위기 헤어져 아슬아슬 하다.
    왜? 찢어지는 지는 잘' 알고 있을것 같으니, 그것에 대한 답변은 않겠다. 각자의 상상에 맡깁니다.
  • 조각천을 덧댄다고 해결이 되겠습니까?/
    주머니를 하나다시는게 좋을듯함니다..호크크크
  • 빨래터글쓴이
    2004.1.6 2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애매하지만 주머니 이름을 무엇으로 하면 좋겠소?
    지금 안장에도 하나 달아볼까, 생각중이요....
  • 빨래터글쓴이
    2004.1.6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한다. 끝까지 해봐라!!
  • 이 뭐하는 짓인고.. 문화인 답지 않게.... 다들 자중하시요.. 애들이 보잖아요... 으흠....
  • 내용상 누군가가 머라칼줄 알았음니다 ㅋㅋㅋ
    역시..우헤이행님이..
  • 썼다가 지웠다가... 인자 새해에는 자중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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