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네들은 작심 삼일을 운운하는데, 전 그 작심 3일을 지나 5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서원한게 기분이 상쾌 하네요. 욕조에서 쉬~~이 하신 분의 기분도 이해가 가는군요.
요즈음 5시 40분에 기상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최종목표는 몸무게 70kg이 목표입니다. 그때까정 쭈우~~욱!
근데 배둘레햄이 조금 나와도 뭇 여성들의 시선은 항상 한곳을 주시하는군요.
간혹 수경을 끼고 눈알을 돌리는 여성도 목격했습니다.
또' 여자 수영강사도 따갑도록 아리따운 시선을 보내 오는군요. 아침부터 주체가 안되게시리...
*추신*
언넘은 형' 나온배 때문에, 기분 좋으라고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 한테,
새벽부터 기분 잡치게 하거나 협오감을 조성 한다고 다니지 말라고 하네요. 언넘이요? 18일날 산에서 요절을 내어 버려야지..........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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