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올라왔습니다
불모산 올라 갈 때 상세히 도와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실은 두째 날도...서너번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겨우 길을 찾아 올라갔습니다....^^;
불모산 올라가는 길을 물어 보니
거기 사시는 분들도 거의 저수지 가는 길을 알려 주시더군요
그 분들의 말을 거의 무시하고
무작정 위로 위로만 갔더니 길이 나오더군요....^^;
빨래터님의 조언이 없었다면
아마도 자신을 잃고 중도하차 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날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