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국후에 3주정도의 시간이 지나서야 인사드리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잔차 마련하고 정식으로 인사드릴려고 하다보니 조금 늦어 졌습니다. ^^;
우선 오늘 드디어 두번째 잔차를 마련했습니다. Scott Elite Racing이구요.
아직 완전히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아서 라이딩을 따라 다니는것은 무리입니다만..
조만간 뒤에서 쳐지면서 쫓아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 꼴찌는 저에게 맏겨주세요.
그러고 보니 아직 못뵌 분이 많이 계시군요. 바람개비형님, 알프스님, 된장님, 스윈님, 현창형님, 환진이형, 깔리스마님, 메타님, 용가리님도 못뵈었군요.
아무쪼록 무사히 다시 잔차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차차 많은 분들 산에서 들에서 웃으면서 오랫동안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희 마창진 식구 여러분 모두 안전라이딩 즐거운라이딩 기원합니다.
P.S : 오늘 잔차 조립하는거 도와주신 터형님, 종혁이 형, 민수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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