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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용가리732004.01.20 11:25조회 수 210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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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산 정상에서의 기념 촬영...

파~김치~~~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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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어쩡정한 저모습....얼굴에 힘든 모습이 배어 있네요. 저는...
  • 저기 아래로 내려가다 바람개비형과 춘배형의 잔차가
    똑같이 뒷 타야 빵꾸가 났었는데 개비형의 능숙한
    손재주로 금방 후다닥... 저 같음 한시간은 걸리낀데...ㅋㅋ
  • 어..용가리아찌 대빵 젊어보여요..한참 누군가 봤네..^^
  • 전쟁에서 마지막 살아남은 자는 다 모습이 이래...
    그래도 앞날을 예측할수없는 상황이라 .
    춘배씨: 묵을 것 다 묵었으니까 정신력으로 버티자.
    터대장:입에 하나물고 아직 호주머니에 몇게 남았는지 헤아리며 넷이서 얼마를 버티지 하는.
    용가리: 뒷짐지고 숨겨뒀다 숨 꼴딱넘어 갈무렵 척 내놓으면 눈이 확 뒤집어질거야 흥 흥...
    바람개비: 묵을 거 다 묵었고 될대로 되라 설마 죽기야 하것나??
    몰라! 내 술 한잔하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니 그렇게 보이는 거.. 누가 시비걸겠노...........자랑스럽도다.
  • 아...이거 부끄럽고로...ㅋㅋㅋ
    그래봤자 몇살차이도 아닌데...^^
    무상형님~~저 뒷짐지고 있는거 손이 하도 시려서 그랬슴더...
    파수 내려갈땐 아예 손가락 감각이 하나도 없어서 제대로 브레킹도 못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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