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용가리732004.01.20 11:24조회 수 189댓글 5

드디어 정상...

이제 터형님이 왜 그리 뒤쳐졌는지를 알겠더군요..

베낭에서 쏟아져 나온 저 많은 먹거리들...

준비하신다꼬 욕 보셨고 짊어지고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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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클
2004.1.20 12: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먼 맛이당가...ㅎㅎ
빨래터
2004.1.20 12: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약물복용중....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리...
용가리73
2004.1.20 12: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때 바람개비형이 집어주신 복숭아 한 조각이 우찌 그리도
꿀맛이던지... 정말 가슴이 징~~~해 옵디다..
터행님도 맛난 음식 여기까지 짊어지고 오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 온 사람은 그렇다지만
대신 용가리는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담에 또 여기 오시면 그때 또 맛난 음식으로 대접 하겠습니다.
무상
2004.1.20 20: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날씨가 꽤나 추웠던가 보네. 그게 사진으로 확연히 보이고 글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거의 빨치산 수준!!!! 그러차나도 보급로를 끓어도 살아남을거야 저렇게 땐때무시들은......
용가리73
2004.1.21 09: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터형님은 쌔리마 끄땡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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