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김치가 되었다면 저 보다도 더 고생하신 행님들께 무례를 범하겠지요. 그날 참석하신 형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예, 참석 못하신 분들도 다음엔 꼭 같이 오이소... 함안에 오시면 재미와 먹을거리를 듬뿍 담아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원래 코스에서 벗어난 군북 오곡마을에서 찍은 겁니다. 우헤이...잘 알 끼구만...함 와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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