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설을 잘 보내셨겠지요??
한시간타임으로 계속되는 먹거리로 먹는 것도 고역이란 걸 느꼈던 설이었셨죠. 시골의 정이랄까 정서랄까.
집에오자마자 컴터 켜보고 너무 조용한지라 애들 데리고 진해 파크랜드서 저들 새뱃돈 저들한테 다 써고 수치 바다서 너무 바람이 많이 불어 차 안에서 바다구경하고 이내 차는 애들엄마에게 넘기고 잔차질 좀 했지요 수치-->임도-->안민고개-->헬기장-->집으로.. 그 동안 단 한대의 잔차도 못 스쳤더니 못내 서운했지요.
푹 쉬시고 조망간에 얼굴들 뵙도록 합시다.. 그리고 살아있다는 걸 좀 보여주시고...........
한시간타임으로 계속되는 먹거리로 먹는 것도 고역이란 걸 느꼈던 설이었셨죠. 시골의 정이랄까 정서랄까.
집에오자마자 컴터 켜보고 너무 조용한지라 애들 데리고 진해 파크랜드서 저들 새뱃돈 저들한테 다 써고 수치 바다서 너무 바람이 많이 불어 차 안에서 바다구경하고 이내 차는 애들엄마에게 넘기고 잔차질 좀 했지요 수치-->임도-->안민고개-->헬기장-->집으로.. 그 동안 단 한대의 잔차도 못 스쳤더니 못내 서운했지요.
푹 쉬시고 조망간에 얼굴들 뵙도록 합시다.. 그리고 살아있다는 걸 좀 보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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