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목표
안민고개 4km
언덕인터벌 1km - 5 회(2회만 실시 추워서)
임도 왕복 20km (임도 끝에서 천자봉 올라가는 긴언덕 추가)
최대심박수 측정하기(실패)
- FILE(결과) -
*운동시간:3시간14분
*최대심박수163
*평균심박수134
*총주행거리51.7km
*평속 15.9km
*최대속도 42.1km
*최대고도 372m
*평균고도 153m
*최대온도 16
*평균온도 1
*최하온도 -3도
*칼로리소비량 2170kcal
오늘은 추위때문에 언덕인터벌은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다.
처음에 굴다리에서 4km 긴언덕 출발~
정상에서 시간을 보니 15분대 턱걸이로 통과 이때만해도 추운줄 몰랐다.
바로 쓰레기장으로 내려와 인터벌 준비 내려올때 체온을 빼앗겼다.
온도를 보니 영하 3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손도 꽝광 얼어서 엄청 손 씨러웠다.
2회만 하고 임도 라이딩 하기로 했다.
산길을 홀로 달리는 기분도 색다른 맛으로 전해왔다.
간간히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간혼 있었지만 나에겐 장애물 이었다.
간간히 놀라는 사람도 있었다. 무슨제를 지었길래 그렇게 놀래까~~~
약수터를 지나니 사람의 인적도 드물다. 업다운 힘찬 패달을 밝아 보았지만
심박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나왔다. 최대 심박의 75%~78% 까지 안정적이었다.
아까 언덕훈련의 효과인것 같다. 차도 고속도로에서 한번씩 발아줘야 잘 나가듯 우리 인체도 주기적으로 한번씩 부하를 걸어줘야 심페기능이 업된다.
이렇게 혼자서 미친둣이 페달질 하다보니 임도 끝까지 도착했다.
좌축에 보니 길이 보인다 등산객들도 보인다.
호기심에 핸들을 좌측으로 꺽었다.
긴 오르막이다~
기어를 최대한 가볍게 하고 상체를 앞으로 바짝 숙인다.
나의 심장은 최대심박의 85% 가르키고 있다.
고도를 보니 350m 넘었다 안민고개가 265m 정도 나오는데.......
상당히 경사가 급경사다. 항상 처음 가는 길은 끝을 모르기 때문에...
언덕을 치고 오를때 끝은 어디인가???
의문을 물음표를 던지면서 페달질을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세 긴오르막은 막을 내리고 평지가 보인다.
애~고 오늘도 살았구나~~
한숨을 쉬면서 물 한잔 이때의 물맛이란 ...?
정상에서 옛 대동조전 전경을 보며 에너지 보충하고 잔차에 올라탄다.
이제는 긴 내리막 ~~
거리는 제어보지 않았지만 급경사에 긴 내리막 이었다.
돌아 오는 길은 조금은 수월한 길인것 같다.
회전력으로 속도를 높여가면서 다시 안민고개에 이르렀다.
추위때문인지 평소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긴 안민고개 내리막에서 차가운 바람을 쐬니 또 채온을 빼앗기고 말았다.
오늘은 추위 때문에 고생스런 라이딩 이었지만.......
강한 나의 심장소리를 들어서 더욱 기분 좋은 라이딩 시간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김밥 집에들려 김밥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다.
안민고개 4km
언덕인터벌 1km - 5 회(2회만 실시 추워서)
임도 왕복 20km (임도 끝에서 천자봉 올라가는 긴언덕 추가)
최대심박수 측정하기(실패)
- FILE(결과) -
*운동시간:3시간14분
*최대심박수163
*평균심박수134
*총주행거리51.7km
*평속 15.9km
*최대속도 42.1km
*최대고도 372m
*평균고도 153m
*최대온도 16
*평균온도 1
*최하온도 -3도
*칼로리소비량 2170kcal
오늘은 추위때문에 언덕인터벌은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다.
처음에 굴다리에서 4km 긴언덕 출발~
정상에서 시간을 보니 15분대 턱걸이로 통과 이때만해도 추운줄 몰랐다.
바로 쓰레기장으로 내려와 인터벌 준비 내려올때 체온을 빼앗겼다.
온도를 보니 영하 3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손도 꽝광 얼어서 엄청 손 씨러웠다.
2회만 하고 임도 라이딩 하기로 했다.
산길을 홀로 달리는 기분도 색다른 맛으로 전해왔다.
간간히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간혼 있었지만 나에겐 장애물 이었다.
간간히 놀라는 사람도 있었다. 무슨제를 지었길래 그렇게 놀래까~~~
약수터를 지나니 사람의 인적도 드물다. 업다운 힘찬 패달을 밝아 보았지만
심박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나왔다. 최대 심박의 75%~78% 까지 안정적이었다.
아까 언덕훈련의 효과인것 같다. 차도 고속도로에서 한번씩 발아줘야 잘 나가듯 우리 인체도 주기적으로 한번씩 부하를 걸어줘야 심페기능이 업된다.
이렇게 혼자서 미친둣이 페달질 하다보니 임도 끝까지 도착했다.
좌축에 보니 길이 보인다 등산객들도 보인다.
호기심에 핸들을 좌측으로 꺽었다.
긴 오르막이다~
기어를 최대한 가볍게 하고 상체를 앞으로 바짝 숙인다.
나의 심장은 최대심박의 85% 가르키고 있다.
고도를 보니 350m 넘었다 안민고개가 265m 정도 나오는데.......
상당히 경사가 급경사다. 항상 처음 가는 길은 끝을 모르기 때문에...
언덕을 치고 오를때 끝은 어디인가???
의문을 물음표를 던지면서 페달질을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세 긴오르막은 막을 내리고 평지가 보인다.
애~고 오늘도 살았구나~~
한숨을 쉬면서 물 한잔 이때의 물맛이란 ...?
정상에서 옛 대동조전 전경을 보며 에너지 보충하고 잔차에 올라탄다.
이제는 긴 내리막 ~~
거리는 제어보지 않았지만 급경사에 긴 내리막 이었다.
돌아 오는 길은 조금은 수월한 길인것 같다.
회전력으로 속도를 높여가면서 다시 안민고개에 이르렀다.
추위때문인지 평소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긴 안민고개 내리막에서 차가운 바람을 쐬니 또 채온을 빼앗기고 말았다.
오늘은 추위 때문에 고생스런 라이딩 이었지만.......
강한 나의 심장소리를 들어서 더욱 기분 좋은 라이딩 시간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김밥 집에들려 김밥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