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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나님의 어깨가 아푸군요~~~~

hongik14112004.01.31 13:48조회 수 15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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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천 경남의 광역들판이 온통 햇살로 덮혀있는가봅니다.
이렇게 좋은날 다들 멀하고 계시나요.?
다들 자~알  있겠지요?
오늘같은 날 자전구타고  차선이 뚜렷한 아스팔트 새길로 달리면 무슨 생각 들까요?
전 이런생각을 할것같아요>..........혼자타기 아까운  날~~~~~~이라고중얼거리겠지요.
낼 아무일이 없으면 튀어 나갔을퇸되~~글세 요놈 도보뛰기가있어 그러네요
울 대장님! 기리구 모든님들 보고싶구 그렇구마는 하는일이 시간의 발목을 잡으니 자꾸만 그런 시간들이 밀리구있네요.

그리구 꿈하나님은 뉘신지 모르지만 어깨가 아파서 신경쓰인다면 그 신경 차단 해드리죠. 걱정마 시라유~
어깨통증,허리통증, 인체의 통증부분에대해서 말하자면 둘재는 서러워유~~
초등시절 어릴적 운동을 하다보니 그래서인지 전
어깨수술과 무릎인공관절수술, 척추3번의 악몽 기타등등 인체는 조립이되고 말었지요.
그래서인지 경험이나 되는듯 신이 내렸는지모르겠지만.
인체에대한 관심이 남 다르기는 합니다.
몇년전에 중앙대& 아주대의과대학 사체해부학에 실험실습과정이있어서 교육이있었는데 당신이 여기에 왜 왔는냐는 질문에 당혹하기도 했지만 ....
그래서 교수님께 속에 우찌 생겻는지 싶아서 함 볼라꼬 왔다했지만 ..ㅋㅋ하시되여..
암튼 어깨만큼은 정말 자신 있으니 한나도 걱정 마시라구요.
뒷머리,편두통,어깨결림, 허리통증,손발저림/냉수족증, 아무끼나 통증이있으면 얘기하소에~~~
울 운동으로 만남 인연이 된사람에게는 언제나 때를 가리지 말구 오세요..
걍 무료니깐.....사이비는 아닙니다  오  !
나의 체육관은 오직운동을 위해서 인생을 헛 보내기라도 한답니다..
나를 지키는 한사람의 펜이 같이 한다면 평생이라도 하고 싶은 직업ㅎㅎㅎㅎ
즐거워서 하는일이 힘들기야 하겠습니까?
어차피 고통을 즐기기가 집사람 사랑하기보다 조금 더 좋은것 같은데여..

즐거운 토욜 오후 좋은시간되시구요.
온 별 필요없는 얘기도 했네여     이렇게 좋은날~
다들 뿅뿅한 시간 즐기시구.
아름다운 웰빙족이되시라유~~~~~건강한 휴일을
"돝섬옆에서 hongik1411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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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일 뜻한바 결과이루시길 바랍니다...
    ...펀~런~...런~하이 느끼시길.....
  • "어깨수술과 무릎인공관절수술, 척추3번의 악몽 기타등등 인체는 조립이되고 말었지요" = 홍익1411님 펌글..
    와~ 이정도면 사이보그라 해도 되나요??^^ (넝담..)
    제 어깨는 고딩때부터 였으니 오래됐구요. 한참 테니스 칠땐 괜찮더니 안치니 다시 뻐근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등착에 담도 있어요. 이 담도 오래된 것인데
    테니스 칠땐 괜찮더니 운동이 부족하면 의레이 아픕니다
    일간 한번 찾아 갈까요? 동양헬스장으로??
    감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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