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의 따사로운 아침!
고성으로 가는 국도가 타지방에서 온 손님들의 차량으로 도로가
모처럼 내려가는 길이 붐비기는 작년과 마찬가진데 좀더 인원이 증강된것을 도로에서 느낄정도였습니다.
울 나라명문대회를 제외한 지방대회로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서 일이니 참 좋은 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유래없는 비극의 날이기도했습니다.
유비무환의 자세를 저버리고 과격한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동의 본심을 벗어났든가 봅니다.
궁중심리의에 의해서 일지도 알수가 없는일~!!
그러나 급본적인 원인은 본인의 과실이 더 크다고 저 개인적 인생각입니다.
충분한 준비운동과 절차에의한 스피드분석을 잠시무시했듣가봅니다.
마라톤 동호회장의 무거운 역임이 화근일까요.66의 노장의 다시볼 수없는 레이싱~~~~
보통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은 체격이 외소하고 근육량이 약간 부족한편이라 심근은 튼튼하지만 골격근량은 부족하며, 기온의 반응이 심한편이죠.
이런분들은 기온의저하로 준비운동이 부족한 상태에서 입고있던 외투를 벗는순간 맨살에 가해지는 체온의저하는 순간적으로 근육을 보들보들 떨리게 만들죠.
이것이 근육이 떨여서 열을가해 체온저하를 방어하려는 인체의 생리적인 현상이라죠.
그래서 그 노장은 그런현상(근육의 체온 저하상태)에서 준비운동을 일찍하고 대기상태에서 몸의 체온이 많이 낮은상태죠.
여기서 출발신호가 떨어지자 전력질주로 300m를 뛰어 나가는 동안 심장의 펌프혈액이 근육으로 많은량이 흘러가야하는데 떨어진 근육체온은 말을 듣지 않았든가봅니다 그시점에 속도를 낮추니 하체는 부들부들 떨리면서 어지러우면서 뒤로 넘어져서 심장마비외뇌출혈이 동시일어낮든거 같에요.
울 체육관에서 같이 출전한 의료원팀 닥터와 간호사들께서 직접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이미 동공이 풀렸드레요....관세음보살~~~~
깔사리님 언제 아이듀바꿨으리여~6224로 알고있었는디..엥감도 조은디요..
엥감님 어제 성공해심다.....
동양교통아찌하고 김선상님 두분다 풀코스 완주시켰슴다.
마라톤과 전혀관계되지않은 이 두사람 유비무환의자세로 열심히 꾸준이 기초체력단련과 복근,척추기립근,하체근력의 고강도 훈련으로 체중의 부하를 뒤로하고요.완주했슴다.
동양아찌는 체중82kg에4시간45분, 김선상님 체중88kg마라톤헤비급 4시간50분대 무사이 완주죠......
기쁜나머지 댓거리와서 따따붓따(새로운명소)에서 한잔 캬~~~~해찌요
기리고 이두분을 반환점까지 페이스조정해주고 전요.
여기서 부터 힘내서 랩타임찍으면서 옛날생각함시루 함 달려봤슴다.
그러나 마음대로 안되데요...그때 85년도55회 동아마라톤때 체중57kg이였죠
창원에서 2명참가해찌여,
그땐 2시간50분대의 기록도했는디, 어제는 죽겠데요..82kg에서 간신히 78kg에서 열시미 굴러봤으나 피뉘시라인 딩동뎅 3시간 50분 힘들었지요.
암튼 조아꾸요.
8월달 제주 아이언맨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중이라 이 기록도 만족합니다. 19년만의 기록인데~~~~
몸이 무거우니 힘 들데여... 엥감님도. 밀량대회 가이시더....
어제 울 카리스마님도 10km완주를 추카추카여~~~~
담엔 하프 철인춘배님에게 조은 지도받으면 트로피까지 ....???
가능할낍니다.//
전집에 지금까지 각 마라톤대회, mtb대회, 철인대회,등 모든대회 배번과,옷가지,트로피,상장,기록증등등을 버리지 말구 짜~악 모아두세요.
먼훗날 방 하나에 전시해서 모두가 기념이되도록 모아모아두세요 ..
아주조은 소장품이 되겠지요.
오늘도 정말 조은 날이네여.
이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굳건한 운동인의 정신으로 모든일에 유비무환자세로.
이월한달을 자~~~~알 보냅시오.
그리고 늘 건강 히시구요..
"돝섬옆에서 hongik1411올림"
고성으로 가는 국도가 타지방에서 온 손님들의 차량으로 도로가
모처럼 내려가는 길이 붐비기는 작년과 마찬가진데 좀더 인원이 증강된것을 도로에서 느낄정도였습니다.
울 나라명문대회를 제외한 지방대회로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서 일이니 참 좋은 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유래없는 비극의 날이기도했습니다.
유비무환의 자세를 저버리고 과격한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동의 본심을 벗어났든가 봅니다.
궁중심리의에 의해서 일지도 알수가 없는일~!!
그러나 급본적인 원인은 본인의 과실이 더 크다고 저 개인적 인생각입니다.
충분한 준비운동과 절차에의한 스피드분석을 잠시무시했듣가봅니다.
마라톤 동호회장의 무거운 역임이 화근일까요.66의 노장의 다시볼 수없는 레이싱~~~~
보통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은 체격이 외소하고 근육량이 약간 부족한편이라 심근은 튼튼하지만 골격근량은 부족하며, 기온의 반응이 심한편이죠.
이런분들은 기온의저하로 준비운동이 부족한 상태에서 입고있던 외투를 벗는순간 맨살에 가해지는 체온의저하는 순간적으로 근육을 보들보들 떨리게 만들죠.
이것이 근육이 떨여서 열을가해 체온저하를 방어하려는 인체의 생리적인 현상이라죠.
그래서 그 노장은 그런현상(근육의 체온 저하상태)에서 준비운동을 일찍하고 대기상태에서 몸의 체온이 많이 낮은상태죠.
여기서 출발신호가 떨어지자 전력질주로 300m를 뛰어 나가는 동안 심장의 펌프혈액이 근육으로 많은량이 흘러가야하는데 떨어진 근육체온은 말을 듣지 않았든가봅니다 그시점에 속도를 낮추니 하체는 부들부들 떨리면서 어지러우면서 뒤로 넘어져서 심장마비외뇌출혈이 동시일어낮든거 같에요.
울 체육관에서 같이 출전한 의료원팀 닥터와 간호사들께서 직접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이미 동공이 풀렸드레요....관세음보살~~~~
깔사리님 언제 아이듀바꿨으리여~6224로 알고있었는디..엥감도 조은디요..
엥감님 어제 성공해심다.....
동양교통아찌하고 김선상님 두분다 풀코스 완주시켰슴다.
마라톤과 전혀관계되지않은 이 두사람 유비무환의자세로 열심히 꾸준이 기초체력단련과 복근,척추기립근,하체근력의 고강도 훈련으로 체중의 부하를 뒤로하고요.완주했슴다.
동양아찌는 체중82kg에4시간45분, 김선상님 체중88kg마라톤헤비급 4시간50분대 무사이 완주죠......
기쁜나머지 댓거리와서 따따붓따(새로운명소)에서 한잔 캬~~~~해찌요
기리고 이두분을 반환점까지 페이스조정해주고 전요.
여기서 부터 힘내서 랩타임찍으면서 옛날생각함시루 함 달려봤슴다.
그러나 마음대로 안되데요...그때 85년도55회 동아마라톤때 체중57kg이였죠
창원에서 2명참가해찌여,
그땐 2시간50분대의 기록도했는디, 어제는 죽겠데요..82kg에서 간신히 78kg에서 열시미 굴러봤으나 피뉘시라인 딩동뎅 3시간 50분 힘들었지요.
암튼 조아꾸요.
8월달 제주 아이언맨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중이라 이 기록도 만족합니다. 19년만의 기록인데~~~~
몸이 무거우니 힘 들데여... 엥감님도. 밀량대회 가이시더....
어제 울 카리스마님도 10km완주를 추카추카여~~~~
담엔 하프 철인춘배님에게 조은 지도받으면 트로피까지 ....???
가능할낍니다.//
전집에 지금까지 각 마라톤대회, mtb대회, 철인대회,등 모든대회 배번과,옷가지,트로피,상장,기록증등등을 버리지 말구 짜~악 모아두세요.
먼훗날 방 하나에 전시해서 모두가 기념이되도록 모아모아두세요 ..
아주조은 소장품이 되겠지요.
오늘도 정말 조은 날이네여.
이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굳건한 운동인의 정신으로 모든일에 유비무환자세로.
이월한달을 자~~~~알 보냅시오.
그리고 늘 건강 히시구요..
"돝섬옆에서 hongik1411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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