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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빨래터2004.02.03 09:01조회 수 25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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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봄의 문턱인 入春이군요.
쌀쌀한 날씨는 아직 겨울같지만, 그래도 절기가 주는 의미는 곧' 시작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수 있겠지요.
올해는 상큼하고, 싱큼한 봄나물 많이 먹어야지! 그래서 베둘레햄에 찡기있는 지방들을 완전히 분해 해야쥐!!
아! 그리고, 요즈음 안보이시는 분들은 한번씩 게시판에 나타 나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 하나더!  여러분들은 호리낭창한 "봄남자"를 조망간 산에서 목격하실수  있습니다.

*비이클님 상큼한 봄노래 부탁합니다.  가요쪽으로......팝쑝은 어려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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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터행님 베둘레 거시기 없앨라모 봄나물 갖곤 안 될낀데요......
    아마 봄 처녀가 더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 딴지..!!! 호리낭창은 적당한 단어가 아닌듯 함니다..
  • 빨래터글쓴이
    2004.2.3 1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처럼 받아 보는 도전입니다. 용어선택을 잘못했네! 민수, 용깔! 헤헤...
    "꼬챙이"라고 하면 되것네,
  • 호리...는 잘 알거 같은데..낭창..뭐가 낭창하다는 말인지...성격을 말하는건지...크헐헐...흠냐흠냐...형님 saddle 소식은 아직 없으시나요...?
  • 빨래터글쓴이
    2004.2.3 23: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장은 소식이 없소이다. 조금 기다려 보시오! 다소 아프더라도 긋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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