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특별히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하지 않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3종을 즐기고 있다.
하루는 런/ 하루는 MTB
이렇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운동을 하면 시간을 많이 아낄수 있다.
더 좋은것 재미가 있다는 거다.
어차피 내가 좋아서 하는 운동...?
어떠한 의무감이라든지/부담을 않고 한다면 재미있는 운동이라 보다는 운동을 위한 운동이 될수 있다.
운동을 할때 만큼은 모든걸 잠시 잊고 운동에만 집중 하니까
마음이 밝아지고 기분 또한 상쾌해 진다.
요즘은 날도 서서히 풀리고 운동 하기에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회사 마치고 MTB 졸라 밝았다.
어디서 국도 25호선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 쫄라 밝으면 된다.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겠다.

FILE

04 02 12 PM7:05

EXE.TIME - 1:02  심박수 139AVG

EXE.DIST : 26.5KM

SPD .AVG : 25.4KM/H
SPD.MAX : 48.3KM/H

KCAL : 835

LAP - 5

회사에서 국도25선 입구까지- 6.4KM - 16분18초  22.3KM/H  
심박수131/151

입구에서 ~끝까지 -4.7KM - 11분54초 24.9KM/H -
심박수 : 144/151

끝에서 다시 국도25호선 입구까지 -4.7KM - 9분10초 28.7KM/H
심박수 : 144/156

입구에서 다시 끝까지 - 4.7KM- 12분05초 24.9KM/H
심박수 : 145/155

끝에서 집까지 - 6.0KM -13분05초
심박수 134AVG

국도25호선 편도 4.7KM 정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