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 입니다 참 올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네요
산악자전거를 안지 너무 짧은 시간만에 다시 잔차를 되팔려구 오늘에서야
올렸습니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접을려니 못내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길다면 길 짧다면 너무 짧은 마창진과 함께했던 시간이 저에겐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자신만의 힘으로 진동에서 통영까지 왔던 기억 제게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입니다
입대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제대후 가족이 모두 이민을 가서
마창진에 가시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게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막내로써 제대로 한것도 없이 여러분의 기억에
갑자라는 놈의 이미지를 좀더 기억시켜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떠납니다 미국에 가서도 꼭 다시 잔차를 타고
여러분들도 기억 하겠습니다 휴가 나와서 종종 들르고
입대하기전에 꼭 한번 뵙고 떠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에 많은 관심에 갑자 조금더 성숙해짐을 느끼며
이렇게 물러 납니다
제기억에 제추억에 제머릿속에 꼭 막달려 잊지 않겠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안지 너무 짧은 시간만에 다시 잔차를 되팔려구 오늘에서야
올렸습니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접을려니 못내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길다면 길 짧다면 너무 짧은 마창진과 함께했던 시간이 저에겐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자신만의 힘으로 진동에서 통영까지 왔던 기억 제게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입니다
입대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제대후 가족이 모두 이민을 가서
마창진에 가시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게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막내로써 제대로 한것도 없이 여러분의 기억에
갑자라는 놈의 이미지를 좀더 기억시켜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떠납니다 미국에 가서도 꼭 다시 잔차를 타고
여러분들도 기억 하겠습니다 휴가 나와서 종종 들르고
입대하기전에 꼭 한번 뵙고 떠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에 많은 관심에 갑자 조금더 성숙해짐을 느끼며
이렇게 물러 납니다
제기억에 제추억에 제머릿속에 꼭 막달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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