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니가 장시간 노력의 댓가로 창원팀것은 완성을 했습니다. 우헤이님, 무상형님은 3천원씩 주시고 찾아 가십시오. 그리고 꿈하나님, 용가리님꺼는 노루 성님이 구워 주신다고 했으니, 보고 싶어도 며칠만 버텨 주세요! 요즈음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별 재미가 없으신가요? 잘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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