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신분들 고생했고, 운동 되게끔 페달질 했네용! 우헤이의 모략에 속아서 멀리서 와준 우리 "용갈님" 잘 들어가셨지요? 다음에 봅시다. 만화영화 고맙소이다. 춘배씨 수영장에서 봐! 우현이 고생했다. 잘 보내고 주중에 한번 더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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